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미의 이름 (문단 편집) === 제7일 === 이 소설의 2번째 클라이막스. 살인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며 범인의 발악으로 수도원 전체가 불타오르는, 그야말로 세기말의 풍경이 펼쳐진다. * 한밤중 ||내용 소개만 간략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이 장(章)의 부제는 엄청나게 길어질 터이다. 그만큼 이 장에서는 많은 것이 드러난다. || * 한밤중 ||'세계를 태울 만큼 큰 불'이 터지고 지나친 믿음이 지옥을 불러들인다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